5월달부터 준비해온 서울 교원음악축제 공연입니다.(저는 비서울 교원이지만 몰래 살짝 발을 담가서 ㅎㅎ)

2013년에 우연찮게 기회가 닿아 공연을 한 팀의 친구가 같이 하자는 제의를 해와서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교원음악축제를 기획하시는 장학사님이 좋게 보셨는지 우리 팀이 무대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방학동안 푹 쉬고 다시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연습을 하다보니 정말 초심으로 다들 돌아간 것 같아요. 마음 뿐만 아니라 몸까지 ㅋㅋ

아래는 같이 공연하는 고ㅇㅇ 회원님의 이번 연습 후기입니다.

http://cafe.naver.com/seoulame/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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