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학교가 그리워(공익 시절이라)

모교를 찾아가 주변을 거닐었다.

우연히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도 만난 참 웃음이 많이 났던 시간.

담벼락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유년의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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