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 중 하나.
내 카메라는 풀프레임 DSLR NIKON D600이지만 D610교환을 위해 출타시킨 관계로 이번에 새로 구입한 서피스 프로4를 카메라로 쓰고 있다.
서피스 프로4를 사면서 이제 중고로 팔려고하는 나의 노트북.
정말 이쁜 외형을 가졌지만 지금은 상처가 조금 난 관계로 비싸게 팔지는 못할 것 같다.
어쩌면 여자친구를 주는 것이 더 나을까 싶어서, 아직은 파는 것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
노트북이 다 그렇겠지만 발열이 항상 신경쓰였다.
조금만 갈구면 발열이 심해져 키보드 부분이 항상 뜨거웠지.
이번에 서피스프로4로 바꾸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니 그런 걱정은 없다.
뜨거워져봤자 본체가 뜨거워지겠지뭐, 키보드가 뜨거워질 일은 없을 것 같으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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