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름 애정을 가지고 구입했던 핸디형 녹음기

처음 뮤지컬을 할 때 내 노래를 듣고, 다른 사람의 노래를 녹음하기 위하여 구입하였지만

요즘 들어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한 때는 내 카메라와 동시녹음을 하여 화질과 음질 모두를 추구하기도 하였었지만,

요즘은 카메라도 잘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잘 자고 있다.

조만간 쓸 일이 생길 것 같은데, 제대로 작동해주길 기원!

 

컴퓨터에 직접 연결해서 쓰면 10초에 0.1초 정도 계속 밀려서 mr이 있어도 제대로 녹음을 못하고 피치도 떨어져서 들린다.

조만간에 수리하러 가져가서 고치고 다시 써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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