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찾아가는 맛집입니다.

서울에서 누룽지통닭을 처음 맛보고 이거 괜찮구나 싶었는데

인천에서도 맛있는 누룽지통닭집을 찾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나 고향 어머니께서 만든 열무김치를 같이 내주시는데

통닭 껍질로 싸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바삭하고 쫄깃하고 김치 맛도 정말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먹어본 메뉴는 딱 두 가지가 있는데

기본 누룽지통닭과 치즈콘닭입니다.

 

기본 누룽지통닭은 괜찮은 맛입니다.

독특한면도 없고 식사용으로 혹은 안주용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질리지 않고 먹고 싶다면 그냥 누룽지통닭을 먹는 것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치즈콘닭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치즈를 굉장히 많이 얹어줘서 놀랐습니다.

사실 제가 치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제대로 평가하긴 힘들지만

누룽지통닭과 치즈의 조합은 나쁘지 않았으나, 그냥 기본통닭이 더 맛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순서대로 누룽지통닭과 치즈콘닭 사진입니다.

 

 

 

 

 

 

 

 

 

 

 

 

 

 

 

 

김밥천국 같은 일반적인 밥집입니다.

메뉴도 그렇게까지 다를게 없지만

작은 재료 하나하나가 맛이 다릅니다.

같이 간 여자친구님께서는 쫄면, 돈까스 세트가 맛있어서 인상이 깊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전주비빔밥을 먹었는데 들어간 미역이 맛을 독특하게 만들어주네요.

 

취향을 탈 것 같은 맛입니다.

 

사진은 전주비빔밥(일반), 참치 김밥입니다.

전주비빔밥은 일반, 돌솥으로 분류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퐁블랑(조리퐁 스무디)하면 생각나는 곳 소피 블랑(Sophie Blanc)

 

생긴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은 곳입니다.

 

우연히 주변 음식점을 들렸다가 커피 한 잔 할까 싶어서 들렸던 곳인데

 

생각외로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음료 맛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오랜만에 조리퐁 스무디가 생각나서 여자친구님이랑 같이 카페에 들려

 

마시기로 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둘이 서로 다른 음료를 시켜 같이 나눠마시지만

 

예외적으로 각 한 잔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그만큼 맛이 있습니다.

 

 

 

벽 한편에는 스크린을 설치하여 밤이면 영화를 상영해놓고는 합니다.

 

정말 나는 카페에서 쉬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곳

 

꼭 한 번 들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이크 아웃으로는 처음 먹어보는데 컵홀더가 정말 예쁩니다.

 

소장용으로 하나 가지고 다니고 싶을정도네요. ㅎㅎ

 

조리퐁 스무디(퐁블랑)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표 같이 올립니다.

 

 

 

 

 

 

 

 

 

 

 

 

 

 

 

 

 

 

 

 

 

 

 

 

 

 

 

 

 

 

 

 

 

 

 

 

 

 

 

 

 

 

 

 

 

제가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

여자친구님께서 친히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저보다 잘찍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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